죽음이 순서 없이 온다고 두서없이 맞이해서는 안 됩니다.
안타까움이 없는 인생을 완성함으로 두려움 없는 죽음을 맞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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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찾아와 영혼과 입술을 마비시킨 상황에서 무슨 유언을 할 수 있을까요?
유언 몇 마디가 남은 자녀들이 세상을 정복하고 승리하기에 족한 지혜가 될 수 있을까요?

많은 이가 영원할 것처럼 살다가 한 순간, 몇 마디의 옹알이와 함께 세상을 떠났습니다.
남은 이들은 잠시 슬퍼할 뿐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채 자신의 죽음을 곧 대면하게 됩니다.

이전 인류는 매번 그렇게 각자에게 갑자기 찾아온 죽음 앞에 혼자 외롭게 죽어 갔고,
새 인류 또한 그렇게 각자에게 갑자기 찾아올 죽음 앞에 혼자 괴롭게 죽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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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죽음에 대하여 대대로 세상이 마주한 그 허무한 방식을 끝내고
새롭고 온전한 방법으로 새 역사를 위한 혁명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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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인간과 처음부터 있지 않았고 하나님과 영원히 있지도 않을 것입니다.
첫 죽음으로 죽음을 죽이는 사람은 복되지만 또 죽는 사람은 화 있을 것입니다.

의로운 이에게 죽음은 다만 승진을 위한 졸업식, 천국 귀국을 위한 잔치일 뿐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천국적 관점에서 인생을 재평가하고 완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축적된 지혜를 후손에게 전수하여 그들이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두려움 가운데 얼떨결에 죽음을 맞이함으로 비전과 지혜가 사장되는 일은 끝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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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오기 전 비전과 지혜를 전수하여 역사를 바꿔야 합니다!
심판을 받기 전 비전과 사명을 완성하여 인생을 바꿔야 합니다!
천국에 가기 전 거룩한 예복을 준비하여 영원을 바꿔야 합니다!
지구의 다음 세대를 위하여 | 천국의 다음 시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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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과 영원한 삶에 대하여 최고의 비밀을 품고 있는 고문서인 성경의 지혜와 더불어
그간 살면서 축적한 지혜를 나눔으로 이 땅과 천국에서 더 잘사는 방법을 나눌 것입니다.

저는 이 여행을 통하여 당신에게 보물로 채울 다양한 빈 창고를 마련해 드릴 것입니다.
당신의 보물로 빈 창고를 채움으로 이 땅의 새 세대와 천국의 새 시대를 여십시오.

그러기에 이 책의 진정한 저자는 당신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진정한 독자는 당신의 자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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