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멘토링 칼럼 107

107. 새 책 GOD THE CEO 최고 경영의 신 -추천사 2

샬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비전 멘토링 칼럼 오늘은 저의 새 책 [GOD THE CEO 최고 경영의 신– 추천사2]이라는 제목으로 유신진화론자들의 오류를 살피고, 창조과학 차원에서 이 책을 평가하시는 두 분 과학자의 추천서를 살펴보겠습니다.

“이것 말고 교회가 내게 거짓말을 한 것이 또 있나요?”

이 말은 집을 떠나 먼 곳에 있는 기독 대학교에서 공부하다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집에 돌아온 대학생이 부모님께 한 질문입니다. 그 학생은 그 기독교 대학 과학 과목 시간에 진화가 성경의 창조 기사와 모순되기는커녕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강력한 증거들을 배웠답니다. 결론은 창세기 1장의 창조론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참에 교회가 한 다른 거짓말이 있는가를 부모님께 질문한 내용입니다.

이 내용은 How I changed my mind about Evolution, 한국명 [진화는 어떻게 내 생각을 바꾸었나?]라는 책 242페이지에 나옵니다. 이 책은 25명의 유신진화론자들의 coming out 고백서입니다. 이 책의 결론은 창세기 1장은 문자적으로 이해하면 안되며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진화론적으로 창조하셨다. 아담과 이브는 침팬지에서 진화한 인간의 대표를 말하는 것이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데로 창조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합니다. 무슨 미친 소리인가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이런 주장을 누가하는지 아신다면 주춤하실 것입니다. 저자들은 미국의 신학대에 속한 교수, 총장이 9명, 목사 5명, 일반대 교수 5명, 과학자 5명, 기업인 1명입니다. 모두 유명대학이고 유명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고백은 유사합니다. 자신도 이전엔 창세기 1장을 말씀 그대로 믿었다. 그런데 도저히 창세기 1장이 말하는 논리적 오류를 더 이상 믿음으로 포장할 수 없었다. 그런데 진화론은 성경에 비하여 철저하게 과학적 증거를 가지고 말하는데 더 합리적이다. 예를들어 중간 단계 화석 증거 많다. 그리고 유전자 분석을 해보니 인간과 침팬지의 DNA 유사성이 96-99%일치하니 진화론이 틀림없다라고 주장합니다.

결론적으로 그들이 주장은  세가지입니다.

첫째, 창세기 1장의 창조 이야기는 역사적인 사실로 인정할 수 없다.  

둘째, 진화론은 논리적으로 이해된다. 화석과 유전자 분석 증거가 이를 증명한다.

셋째,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은 부정하지 않기에, 하나님께서 진화론적으로 창조하셨다고 믿는다.

이쯤해서 정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창세기 1장의 창조는 역사적인 사실이다.

둘째, 진화론은 논리적이지 않다. 화석과 유전자 분석 증거는 진화론의 논리를 오히려 부정한다. 종과 종간의 변이를 증거하는 중간 화석은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침팬지와 인간 유전자의 유사성은 96-99%가 아니며, 인간과 침팬지간 장기 교류가 불가능한 것이 이것을 단적으로 증명한다.

셋째, 하나님께서 창세기 1-2장에서 말씀하신 대로 창조한 것이 진리이고 진실이다.

이 정답을 성경에 근거하여 과학적 상식과 경영학적 원리로 명확하게 설명하는 책이 저의 신간 GOD THE CEO 최고 경영의 신입니다. 이 책은 온라인에서 지금 당장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어쩌다가 유명 신학교 교수, 목사들이 창세기 1장을 버리고 진화론에 문을 열고 아담과 이브는 침팬지에서 진화된 존재라고 믿을까요?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들이 도저히 창세기 1장을 온전하게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답답하여 학문적으로 추구하다 미쳐버렸다고 말하면 너무 지나친 것일까요? 그들의 상황은 사도행전 26:24에서 로마의 총독 베스도 FESTUS가 바울에게 한 말을 상기 시켜줍니다.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바울은 예수님의 진리에 미쳤던 것이고, 현대 학자들은 세상의 학문에 의해 미친것이죠.

이제 그 혼돈을 정돈해 줄 책이 나왔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 책이 GOD THE CEO 최고 경영의 신입니다. 왜 제목이 GOD THE CEO 최고 경영의 신인가에 대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주의 최고 경영의 신 입장에서 창조를 매우 논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창세기 1-2장의 창조론을 경영전략적으로 분석하면서 진화론을 진화론의 이론으로 해체합니다. 이쯤해서 이학 박사이면서 창조과학자와 교수이면서 유전자 분야 전문가는 이 책을 읽어 어떻게 평가하는지 들어 보겠습니다.

창세기 1장과 2장에 담긴 하나님 창조 설계의 비밀을

하나님의 경영철학의 관점으로 풀어낸 놀라운 혜안

오경숙 박사 |현 한국창조과학회 본부장, 전 국가핵융합연구소 선임 연구원이신 오경숙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어느 과학자가 우주와 생명체, 그 처음을 합리적으로 해석할 수 있을까?  사실 창조에 대한 논란은 창세기 첫 두 장에서 끝나야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인간의 지성은 창세기 1-2장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었고 그것은 많은 논쟁을 야기했다. 창조의 진실성을 설명하려는 시도들이 많았지만 정작 창세기 1장과 2장의 창조 이야기의 진실성을 이렇게 합리적으로 풀어낸 적은 없었다고 본다. 이 책은 모세를 통해 기록된 성경의 히브리어 단서들을 통하여 창조의 비밀을 새로운 방식으로 합리적으로 풀어주고 있다.

저자는 거칠게 쓰여진 것 같았던 창조이야기 속에 담긴 하나님의 섬세한 창조 비밀들을 창조과학과 창조경영의 관점에서 합리적으로 풀어낸다. 창조의 증거들을 십자가와 요한계시록 속에서 찾아낸 것도 이 책이 주는 놀라운 선물이다. 또한 진화론자들의 시도를 트로이의 목마로 보고, 그들이 연구할수록 창조를 볼 것이라는 자신감과 진화론자들의 연구결과를 가지고 진화론을 해체하는 시도 또한 놀랍다.

창세기 1장과 2장에 담긴 하나님 창조 설계의 비밀을 하나님의 경영철학의 관점으로 풀어낸 혜안은 놀랍다. 특별히 경영과 신학과 과학의 놀라운 접목과 조화로움 그리고 그만큼의 깊은 묵상에 감탄케 한다. 하나님을 닮은 피조물인 인간의 생각과 묵상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닮아가고 또 그 뜻을 알아감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혜택인가?

 이상 현 한국창조과학회 본부장, 오경숙 박사의 평가였습니다.

 

성경적 서사를 풀어냄으로 진화 유전자학적 세계관을 해체하는 책

유경원 박사 | 충남대 의대 겸임교수, GH 바이오 스타업 대표, ‘2021 제7회 대한민국 산업대상’ ‘유전자 변형 모델’ 부문 ‘퍼스트인클래스대상’을 수상하신 CEO 과학자 유경원 박사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근래에 유전자 분석이 발전하는 가운데 진화론자들은 이것이 진화의 강력한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 일부 기독교인들 조차도 이에 동의하는 것을 본다. 그러나 국내 최고의 생명과학 전문가들과 유전자교정기술 분야를 개척해 나아가는 기업의 대표로 또 분자발생생물학자 입장에서 볼 때 진화론적 세계관이 허상임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창세기 1-2장과 성경의 여러 근거를 통해 성경의 서사를 현대 언어로 풀어내면서 진화 유전자학적 세계관을 해체한다. 하나님께서 유전자학의 창조자이시며 최고 권위이신 것을 하나님의 생명 창조 원리를 유전자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그 성경적 진실의 드러남과 그 깨달음 앞에 숙연해진다.

비교 유전체학 정보가 쌓이면 쌓일수록 언젠가 진화론자들의 확증편향을 거두는 날이 올 것이다. 이 책은 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상 유전자 전문가 유경원 박사의 평가였습니다.

 

과연 이 책은 어떻게 쓰여졌기에 사실이 아니면 받아들이지 않는 이공계 박사들께서 이렇게 놀라운 평가를 하시는 것일까요?

비전 멘토링 칼럼, 지금까지 저의 [새 책 GOD THE CEO 최고 경영의 신– 추천사2]이라는 제목으로 그간 역사 속에 없었던 이야기를 하는 책을 소개드렸습니다. 특별히 창세기 1장의 창조론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함으로 진화론에 빠진 유명 신학교 교수, 과학자들의 갈등과 오류를 지적하고 그것을 해결할 논리가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모쪼록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을 위하여, 그리고 성경을 이해하고 싶어하는 불신자 친구들을 위하여 GOD THE CEO 최고 경영의 신을 읽고 확신 가운데 거하시며 주님을 영화롭게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인생을 하나님의 경영 원리에 따라 경영하심으로 형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샬롬.